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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공학대, 대학창업연합캠프 경진대회 개최

한국공학대는 최근 교내 기술혁신파크(TIP)에서 ‘2026 제7회 대학창업연합캠프-경기실록지리지’ 최종 경진대회를 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공학대, 대학창업연합캠프 경진대회 개최

경기권 6개 대학 참여 … 1인 가구 안전 아이디어 대상

한국공학대는 최근 교내 기술혁신파크(TIP)에서 ‘2026 제7회 대학창업연합캠프-경기실록지리지’ 최종 경진대회를 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공학대와 가톨릭대, 경희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양대 ERICA 등 6개 대학 학생 48명이 18개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교육과 현장조사,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지역 사회·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업모델과 발표자료를 고도화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은 한국공학대 최재용·정한나 학생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냉장고 전력 사용 패턴을 활용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무시공 1인 가구 안전 플러그’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은 한양대 ERICA 황예성·심예린 학생팀이 받았다. 이 외에 가톨릭대와 경희대, 아주대, 성균관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가 경기권 대학 간 창업교육 협력 모델과 인공지능 기반 실전형 창업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것이 한국공학대측 설명이다.

고혁진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창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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