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6급 핵심 인재 여러분이 바꾸는 한 가지가 화성특례시의 미래입니다.” 변화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이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들에게 던진 첫 일성이다. 김순복 원장은 16일 화성특례시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래 행정 환경과 대응 전략’ 특강에서, 행정 환경의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의 렌즈’로 바라볼 것을 주문했다.
이번 교육은 과거 종이 서류 중심의 행정에서 SNS와 AI가 주도하는 현재의 업무 환경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정 변화 타임라인’ 공유 및 SWOT 분석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김 원장은 화성특례시의 특수한 행정 수요인 동탄신도시의 급성장 사례와 서부 면 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짚으며,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협업 리더십’과 데이터로 정책을 제안하는 실무 역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데이터는 이미 우리 곁에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바꾸는 사람이 곧 미래형 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김순복 원장은 전 경기도 교육행정직 공무원 출신으로 현장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안다. 그는 “나로 하여금 누군가 변화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로운 일이라는 신념 아래, 지자체 공직자들의 혁신적 변화를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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