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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쿠팡 청문회’ 본 美 의회 보좌진들... “여기 중국이냐” 물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김범석 쿠팡 의장 대신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향해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다. “바지사장이냐” “허수아비 같다” “짧게 답하라”는 질책이 이어졌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답변이 길어질 때마다 “그만하라”며 말을 끊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 김범석 쿠팡 의장 대신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향해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다. “바지사장이냐” “허수아비 같다” “짧게 답하라”는 질책이 이어졌고,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답변이 길어질 때마다 “그만하라”며 말을 끊었다. 순차 통역에도 의원들은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한국에서는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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