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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베트남 기자협회 람동성 간담회

협회(회장 박종현)는 28일 “베트남기자협회와 베트남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기자협회 람동성 간담회

한-베트남 기자협회 람동성 간담회

2026년 09월 28일(월) 12:00

최근 베트남 람동성에서 열린 한-베트남 기자협회 간담회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가운데 왼쪽)과 딘 반 뚜안 람동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제공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28일 “베트남기자협회와 베트남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종현 회장을 비롯한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은 최근 4박 5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기자협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협력을 모색했다. ‘한-베트남 기자협회의 교류’는 지난 1993년 업무협약 체결 후 30년 넘게 이어져 왔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중부의 떠오르는 산업 지대 람동성과 한국기자협회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람동성은 지난해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람동성에 닥농성과 빈투언성이 통합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국내 지역 통합 과정에도 한국기자협회의 다양한 해외 교류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람동성에는 246개의 유효 외국인직접투자(FDI) 사업이 있고, 등록 투자액은 224조 9680억동에 달한다. 산업단지는 14곳이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9개 산업단지에만 248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박종현 회장은 “양국 기자협회가 언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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