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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생이 직접 2027년 울산교육 정책 아이디어 발굴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2026학년도 학생 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를 열었다.

학생이 직접 2027년 울산교육 정책 아이디어 발굴

천창수 교육감이 지난 20일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생 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듣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2026학년도 학생 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학생들이 교육 정책의 주체로서 학교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교육청과 강북교육지원청, 배움·소통·나눔터,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등 권역별 장소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 자치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2027년 울산교육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권역별 협의회에서 논의된 정책들은 오는 7월 열리는 '학생 참여위원회 정책 제안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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