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학교와 가정이 함께 건강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건강을 지켜 나간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건강 지킨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건강 지킨다”

개인 맞춤형 온라인 상담 구축...학부모·영양교사 연수

복정권

2026년 06월 21일 13:37

승인

2026년 06월 21일 18:4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건강을 지켜 나간다.

1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비만, 편식, 영양 불균형, 식품 알레르기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에서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키 성장과 건강한 부모 되기’연수를 가졌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식생활 문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영신 뉴트리아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장기 키 성장의 과학적 이해와 키 성장을 돕는 식생활 실천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영양상담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학교 영양상담 전문인력 양성 직무연수’를 내달 11일까지 운영한다. 영양교사들의 학생 식생활 코칭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생 맞춤형 영양상담 활성화를 위해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영양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 영양상담 진단시스템 활용방안 연수’를 마련하기도 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 영양상담은 학생의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예방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영양상담 전문성 강화 연수와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생·학교·가정이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