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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 소식 30초에 담아라

2026년 경남교육 널리 알리기 숏폼 영상 공모전 홍보물.

학교 소식 30초에 담아라

경남교육청, ‘경남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

16편 선정 시상금 320만 원 지급 계획

2026년 경남교육 널리 알리기 숏폼 영상 공모전 홍보물. /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이 ‘2026년 경남교육 널리 알리기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숏폼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경남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4개 부문이다.

공모 주제는 경남 교육정책과 교육 현장 모습·메시지를 담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내용이며 영상은 춤과 노래, 상황극,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세부 주제는 △아침 간편식 제공과 초등 학력 점프업 프로젝트 등 새롭게 달라진 경남 교육정책 △학생·교직원·학부모가 바라본 경남교육, 경남 교육정책과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경남교육 티엠아이(TMI)’ △특색 있는 동아리와 학교 문화를 알리는 ‘우리 학교 자랑하기’ △잘 알려지지 않은 경남교육 시설과 교육 행사 △교육 현장의 인물과 미담 등이다. TMI(Too Much Information)는 원래 ‘너무 많은 정보’라는 뜻이나, 최근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가볍고 재미있게 소개할 때도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시청자 호응도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최우수 1편, 우수 12편, 장려 3편 등 총 16편을 선정하고 시상금 320만 원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10일 경남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참가자의 창작을 돕는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AI만으로 제작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참가자가 기획과 구성, 편집 등 작품 제작의 핵심 과정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gne.go.kr)과 경남교육청 네이버 블로그(url.kr/xlw64u)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든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경남교육 홍보에 반영해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과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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