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하이원CC 코스 전경.[사진=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CC가 수려한 백두대간의 경관을 배경으로 한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일제히 시작했다.
강원랜드는 국내 최고 지대에 위치한 파 73, 18홀 규모의 하이원CC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해발 1136m에 자리 잡은 하이원CC는 전장 6592m의 퍼블릭 코스로, 고원 지대의 쾌적한 기후 속에서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골퍼들 사이에서 힐링 명소로 꼽힌다.
올해 하이원CC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골프장 최초로 캐디피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현금 결제 방식에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병행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그물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라운드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시즌 개장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VX, 골프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주중 1부 이용객에게는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17일까지는 정선, 태백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할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오는 5일까지 스타트하우스에서는 골프공 세트와 텀블러 등을 증정하는 돌림판 경품 이벤트가 열리며, 12일까지는 모든 이용객에게 어묵, 핫팩, 에너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초봄 라운딩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하이원CC는 자연과 하나 되는 코스 관리와 함께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봄을 맞아 하이원을 찾는 골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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