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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버드 출신 남편♥’ 김그림, 어디서 뭐하나 했더니…‘슈스케2’ 여신 깜짝 근황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그림은 16일 자신의 SNS에 “Hello from Amed, Bali”라며 남편과 함께 떠난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김그림은 “남편이 애정하는 작은 마을 아메드로 함께 프리다이빙 여행”이라며 “이번 발리 여행은 여행객 모드는 잠시 꺼두고, 다이빙하고 요가도 하고 노래도 하면서 느긋이 천천히 길게 머물러 보기로”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그림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 생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김그림은 남편과 다정하게 끌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남편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지 어느덧 16년이 흘렀지만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김그림의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팬들 역시 “여전히 훈훈하다”, “너무 아름답다”, “남편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그림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김그림 측에 따르면 남편은 미국 UC버클리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뒤 세계적인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친 인물이다.

이후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 제작 회사를 운영했으며,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문화 리더로 초청받는 등 제작자이자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도 김그림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번에는 남편이 좋아한다는 발리 아메드에서 프리다이빙과 요가 등을 즐기며 한층 여유로운 일상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그림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톱11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디지털 싱글 ‘플라이 하이’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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