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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루 1만원' 내세운 르노코리아…필랑트 5월 혜택 강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반영한 필랑트의 실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이테크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울러 광주·대구·부산 등을 순회하는 전국 로드쇼 '르보야지'도 함께 진행해...

'하루 1만원' 내세운 르노코리아…필랑트 5월 혜택 강화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사진. [출처=르노코리아]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신차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르노코리아가 월 납입 부담을 낮춘 특별 금융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하루 1만원 수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앞세우며 실질적인 체감 구매 부담 낮추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잔가 보장·유예 할부 앞세워 월 납입 부담 최소화

르노코리아는 5월 한정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 유예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차량 가격은 4696만9000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3년 기준 67% 잔가 보장이다. 연간 주행거리 1만5000km 이하 및 차량 반납 후 신차 재구매 조건 등을 충족할 경우 높은 잔존가치를 적용해 월 납입 부담을 낮춘 구조다.

특히 선수율 20% 기준으로 제휴 금융사인 MFS(Mobilize Financial Services)의 스마트 유예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의 최대 70%까지 유예율 설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차량 가격 전체를 36개월 동안 분할 상환하는 대신 일부 금액 상환을 만기 시점으로 미루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선수금 20% 조건의 스마트 유예 할부를 적용할 경우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은 월 약 30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하루 납부금으로 환산하면 약 1만원 꼴로 3년 동안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셈이다. 르노코리아 측은 36개월 만기 후 신차 재구매 시 차량 반납과 함께 모델에 따라 약 110만~150만원 수준의 차액만 추가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사진. [출처=르노코리아]

◆ 운행 목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유지비 방어 솔루션

주행거리가 적은 소비자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연간 주행거리 1만km 이하 조건 고객을 대상으로 '3년 69% 잔가 보장 할부' 상품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 적용된다. 기존 르노코리아 고객을 위한 로열티 혜택도 제공된다. MFS 이용 시 최대 80만원 수준의 추가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구매 장벽은 더욱 낮아진다.

구매 이후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기본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구매 후 3년 또는 4만5000km 이내 엔진오일 세트 및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점검 3회 등을 무상 지원한다. 인도 이후 초기 유지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금융 혜택은 필랑트 모델이 가진 공간의 품격과 상품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반영한 필랑트의 실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도입해 장거리 주행 시에도 안락함을 선사한다. 아울러 실내 상단에는 1.1㎡ 면적의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적용되어 실내 탑승객 모두에게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울러 광주·대구·부산 등을 순회하는 전국 로드쇼 '르보야지'도 함께 진행해 차별화된 시승 기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금리 시대에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성비와 프리미엄의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킨 금융 설계"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운행하다가 차량 가치 하락 부담을 덜고 신차로 교체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주행 사진. [출처=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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