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따뜻한 필드 문화 조성 기대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전 세계 식수 취약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나섰다.
스마트스코어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플랜)와 협력하여 전 세계 식수 취약 지역의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식수 지원 캠페인, 착한 물 善(선)물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수 인프라가 전무해 생존 위협을 받는 전 세계 약 22억 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 물 한 모금을 얻으려고 등교 대신 먼 길을 걸어 다녀야 하는 아이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골프 커뮤니티에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스코어는 차별화된 리워드 제도를 도입했다. 스마트스코어 앱 마케팅 페이지에서 플랜코리아 정기 기부를 신청한 회원에게는 첫 달 후원금 전 부를 앱 내부에서 현금처럼 쓰는 ‘S캐시’로 전액 페이백해 준다. 나눔에 동참하는 회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숙한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6월 한 달간은 캠페인 집중 확산을 위해 첫 달 기부액의 2배 규모를 S캐시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인 성금은 플랜을 통해 ▲마을 식수대 공급 ▲식수 보관 타워 건립 ▲개인위생 수칙 교육 등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쓰인다. 스마트스코어 모바일 앱의 이벤트 코너에서 ‘참여하기’ 링크를 클릭해 플랜의 전용 페이지로 이동한 후 정기 기부를 체결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다만 페이백 혜택은 기부를 2회차 이상 지속하는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플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와 함께 뜻 깊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골퍼들의 선한 영향력이 모여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랜 인터내셔널은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아동 권리 신장과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