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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랜차이즈 ERP 프담, 2026 대구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프랜차이즈 본부 IT 시장에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는 데이터 조회나 보고서 자동화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

프랜차이즈 ERP 프담, 2026 대구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사진출처: 프담

㈜엠에스벤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 6홀에서 열리는 '2026 대구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프랜차이즈 ERP 프담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주최하며, 외식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프담은 영업관리, 오픈관리, 운영관리를 비롯해 사전제공문서 발송과 이력 관리까지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루는 솔루션이다. 본사 단위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데이터를 일관된 체계로 관리하려면 본사 전용 ERP가 필수적이며, 프담은 이 영역에 특화된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 솔루션이다.

프담은 AI 비서, AI 리뷰 답글, CS AI 등 3종의 AI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AI 비서는 가맹 운영 데이터에 자연어로 질문해 즉시 보고서와 그래프 형태의 답을 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 프랜차이즈 ERP 분야에서 자체 데이터 기반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첫 사례에 해당한다.

외부 챗봇이나 단순 자동화 도구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본사 내부 운영 데이터에 직접 질의할 수 있도록 ERP 자체에 통합한 구조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프랜차이즈 본부 IT 시장에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는 데이터 조회나 보고서 자동화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 기능까지 적용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엠에스벤터는 지난달 IFS 창업박람회 산업전에 이어 이번 대구 박람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AI 결합 ERP의 시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 박람회 현장에서는 프담의 AI 기능을 본부 담당자들이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도록 시연 환경이 마련된다. AI 비서에 가맹 운영 관련 질문을 입력해 보고서가 생성되는 과정, AI 리뷰 답글이 배달앱 고객 리뷰에 브랜드 톤으로 답변을 자동 생성하는 흐름, CS AI가 가맹점 문의에 답변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엠에스벤터 관계자는 "프담의 AI 기능은 가맹 본부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며 "대구에는 외식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본부가 다수 자리잡고 있는 만큼, 본사 운영 담당자들이 AI 결합 ERP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기간 중 프담 도입 계약을 체결한 가맹 본부에는 300만 원 상당의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본사에는 프담의 영업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프담 부스는 대구 엑스코 동관 6홀 E08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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