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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랑스 냉방기기 판매 1,000배 늘어"...에어컨 찬반 논쟁도 가열

파리의 가전제품 판매장이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프랑스 냉방기기 판매 1,000배 늘어"...에어컨 찬반 논쟁도 가열

[앵커]

사상 최악의 폭염이 프랑스 등 유럽을 덮치면서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선 냉방기기 판매량이 천 배나 늘어났는데, 대규모 에어컨 설치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의 가전제품 판매장이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한밤까지 이어지는 살인적 더위를 견디다 못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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