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리마켓(Polymarket)]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폴리마켓이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과 비상장 기업 관련 예측시장을 오픈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따르면 이용자는 프리IPO 기업 자금 조달, 기업가치 변화, 그 밖에 주요 이정표들을 두고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비상장 기업 지분 2차 거래를 지원하는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 데이터와 시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폴리마켓은 정치, 거시경제, 상장사 중심이던 기존 예측시장 범위를 비상장 자본시장으로 확대했다.
새로운 시장은 스타트업과 후기 단계 비상장사 자금 조달 라운드, 기업가치 변동, 기타 기업 이슈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폴리마켓은 이를 통해 기업가치 정보가 제한적이고 불투명한 비상장 시장에 가격 발견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유니콘 비상장 스타트업이 늘면서 비상장 기업에 연동된 시장 기반 예측 도구 수요도 커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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