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화성FC가 파죽의 3연승으로 선두권에 올랐다.
화성은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5-1 대승했다.
화성은 4골을 터뜨린 플라나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거뒀다.
화성은 승점 34를 확보하며 3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수원 삼성은 충북 청주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수원은 0-2로 끌려가다 후반 막판 헤이스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추가시간 막바지 두비츠카스가 헤더골을 넣었지만 반칙이 선언되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수원은 37점으로 부산 아이파크(3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충남 아산은 성남FC를 홈에서 2-0으로 이겼고, 천안 시티FC와 용인FC는 2-2 무승부를 거뒀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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