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미국에서는 46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일본에서는 12시간 동안 3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는 폭 600m 규모의 빙하가 붕괴하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각각 다르지만 지구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과 집중호우, 빙하 불안정 등 극한 기상의 위험 조건이 커지고 있다는 점
폭우·폭염·빙하 붕괴…지구촌 곳곳 이상기후 몸살
미국에서는 46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일본에서는 12시간 동안 3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는 폭 600m 규모의 빙하가 붕괴하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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