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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 속 산업현장 비상…울산 온열질환자 82명

울산에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기준 올해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모두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폭염 속 산업현장 비상…울산 온열질환자 82명

울산에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기준 올해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모두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가운데 70%는 공장과 건설현장 등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본부는 지난 29일 측정한 결과, 울산 염포 배송캠프 내부 온도가 40.8도를 기록했다며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감독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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