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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헬스, 정부 'GPU 지원사업' 선정…B2B 헬스케어 선도

B2B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포헬스(대표 윤수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포헬스의 윤수진 대표는 "개별 스타트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힘든 최상위 컴퓨팅...

포헬스, 정부 'GPU 지원사업' 선정…B2B 헬스케어 선도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B2B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포헬스(대표 윤수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고성능컴퓨팅 지원 사업(GPU)’에 최종 선정되어 AI 헬스케어 리딩 기업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AI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하여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특히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위한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 여부가 기업의 기술 격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이번 선정은 포헬스의 기술적 잠재력과 사업성을 국가 차원에서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포헬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최상위급 고성능 GPU(H100/H200) 인프라를 자사의 B2B 건강검진 플랫폼 ‘쏙케어(SSOC-CARE)’ 고도화에 나선다. 현재 200여 개 기업이 도입해 사용 중인 쏙케어 플랫폼에 축적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에이젼트 모델에 집중 학습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건강검진 기반 건강관리 AI 에이전트 1대1 코칭 솔루션(가칭)’의 개발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포헬스의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다. 포헬스는 지난 3월 자사의 R&D 연구전담부서를 ‘기업부설연구소’로 공식 승격시키며 연구인력 기반을 다졌고,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 팁스(TIPS) 창업사업화’ 창업기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포헬스는 이처럼 철저히 준비된 자체 연구 역량에 금번 NIPA 사업을 통해 확보한 막강한 컴퓨팅 ‘물적 인프라’를 결합하여 폭발적인 기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천 기술 고도화부터 상용화, 그리고 대규모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성장 로드맵을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포헬스의 윤수진 대표는 “개별 스타트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힘든 최상위 컴퓨팅 자원을 국가로부터 지원받게 되어, 당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AI 에이젼트 솔루션 개발에 든든한 날개를 달았다”며, “강력한 R&D 인프라와 쏙케어의 압도적인 B2B 시장 경쟁력을 동력 삼아,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생태계를 혁신하는 초격차 헬스케어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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