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스텍은 경북 지역 및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6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포스텍 제공
이로운넷 = 이상호 기자
포항시 포스텍은 경북 지역 및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6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텍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탈피해 현지 네트워크 연결과 사업화 검증에 집중하는 '현장 실행형'으로 설계한다.
네트워크 중심인 미국 시장 특성에 맞춰 참여 기업이 현지 고객, 파트너, 투자자와 직접 접점을 쌓고 시장 진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은 산업별 특성에 따라 ‘동부(바이오)’와 ‘서부(ICT)’ 두 개 트랙으로 분리 운영한다.
각 트랙은 미국 내 주요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특화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출 전략 수립을 돕는다.
전체 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4단계로 진행하고 참가 기업은 2차에 걸쳐 선발한다.
1차 부트캠프에 20개사 내외를 선발한 뒤 평가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엄선 후 현지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이로운넷=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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