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가 스타워즈 데이를 맞이해 콜라보레이션 로드맵을 공개했다. [사진: 포트나이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픽게임즈가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포트나이트 내에 신규 게임 모드와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로드맵을 공개하며 팬들을 위한 은하계 규모의 축제를 시작한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와 루카스필름은 공식 스타워즈 데이인 5월 4일에 앞서 3종의 신규 게임 모드를 포트나이트에 출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모드는 10대 10 대규모 대전인 갤럭틱 시즈와 다스 베이더로부터 생존하는 4인 협동 게임 이스케이프 베이더 그리고 드로이드를 제작하고 공장을 관리하는 드로이드 타이쿤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식 툴킷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든 수백개의 스타워즈 섬도 함께 공개되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템 상점과 퀘스트를 통한 보상 체계도 대폭 강화됐다. 아소카 타노와 아나킨 스카이워커 등 클론 전쟁 테마의 신규 스킨이 추가되었으며 사용자는 계정을 마이디즈니와 연동하여 카보나이트 피쉬스틱 등 장식 아이템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5월 한 달간 매주 업데이트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양한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디즈니 측은 게임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는 강력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열기는 5월 중순 레고 포트나이트와 영화 관련 특별 이벤트로 이어진다. 오는 14일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에 호버 차량과 만달로리안 및 그로구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워치 파티 섬이 열려 제작자 존 파브로의 메시지와 함께 22일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의 10분 선공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마지막 주에는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다루는 특별 세션과 참여형 임무가 마련된다. 사용자가 전용 로딩 화면을 얻기 위해서는 네바로 지역을 탐험하고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등 특정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축제는 26일 섬 내 원형극장에서 존 파브로 감독이 참여하는 영화 관련 질의응답 세션을 끝으로 한 달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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