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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이 11일 송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서창만드리 풍년제'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창만드리'는 예부터 세 벌 김매기를 하던 7월 백중 무렵에 불리던 노동요로, 잊혀가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풍년제'로 재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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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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