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기술력과 마이바흐 브랜드 특징 결합된 부분변경 모델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140년 기술력과 마이바흐의 우아함을 결합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외관은 기존보다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명이 내장된 마이바흐 레터링을 적용해 존재감을 높였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삼각별 형상을 반영했고, 휠 엠블럼이 항상 위를 향하도록 설계된 볼 베어링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실내는 '코쿠닝 효과'를 목표로 재설계됐으며, 비치 브라운 컬러와 마이바흐 전용 UI가 적용된 MBUX 슈퍼스크린이 조화를 이룬다. 뒷좌석에는 13.1인치 스크린과 전용 리모컨, 샴페인 플루트 고정 홀더를 배치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파워트레인은 최신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8기통 및 6기통 엔진으로 구성돼 강력한 출력과 높은 정숙성을 제공한다. 특히 S 680 모델에 탑재된 V8 엔진은 기존 12기통 엔진 수준의 동력 성능과 매끄러운 반응성을 보장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환경은 4세대 MBUX와 MB.OS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AI가 통합된 버추얼 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대화 수행이 가능해졌으며, 수냉식 컴퓨터 탑재로 시스템 처리 능력을 향상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주행 보조 시스템은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방음 작업과 전용 주행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셀렉트 '마이바흐' 모드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해 정제된 승차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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