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각사
[포인트데일리 방영석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호실적 발표 기대감에 7일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9%(6550원) 오른 19만96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장과 비교해 4.06%(3만6000원) 상승한 92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기술 경쟁력 회복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경우 삼성전자는 2분기 연속 최고 실적 경신은 물론 1개 분기 영업익이 지난해 전체(43조6011억원)를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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