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이 16인치 초경량 AI 노트북을 앞세워 공공·교육기관 노트북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포유디지탈은 자사 IT 브랜드 아이뮤즈(iMUZ)의 16인치 AI 노트북 ‘울트라 시리즈’를 서울시교육청 등 주요 공공·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초경량 노트북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울트라 시리즈는 1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제품 무게를 약 1.2kg 수준으로 낮춘 초경량 노트북이다. 기존 16인치급 노트북이 대화면 생산성은 뛰어나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던 반면, 포유디지탈은 경량화 설계와 슬림형 구조를 적용해 공공기관, 학교, 교직원, 기업 업무 환경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성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사진 ㈜포유디지탈 제공
특히 울트라 시리즈는 최근 공공·교육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AI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서 작성,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교육 콘텐츠 활용, 행정 업무, 클라우드 기반 협업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유디지탈은 그동안 태블릿PC, 노트북, 모니터, 전자칠판 등 교육·공공 IT 기기를 개발·공급해 온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번 16인치 AI 초경량 노트북 공급을 계기로 기존 태블릿 중심의 공공 교육 시장에서 노트북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포유디지탈은 울트라 시리즈를 단순 소비자용 노트북이 아니라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춘 업무형 노트북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직원 행정 업무, 수업 자료 제작, 온라인 교육, 디지털 교과서 활용, 화상회의, 원격 연수 등 다양한 용도로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공기관 역시 클라우드 업무, 문서 처리, 보안 프로그램 사용, 이동 근무 환경 확대 등으로 가볍고 성능이 안정적인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포유디지탈은 울트라 시리즈에 대해 대화면, 초경량, 안정성, 사후관리, 합리적 가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16인치 화면은 문서 작업과 멀티태스킹에 유리하고, 1.2kg급 무게는 출장, 회의, 교실 이동, 행정실·교무실 간 이동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휴대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국내 공공 시장에 필요한 인증, 납품, 유지보수 대응 체계를 갖춰 기관 구매자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초경량 노트북 시장은 그동안 일부 대기업 브랜드가 주도해 왔다. 특히 15~16인치 대화면 초경량 노트북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공공기관이나 학교가 대량 도입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컸다.
포유디지탈은 이 같은 시장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울트라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급 사용성과 공공조달 시장에 적합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은 단순히 브랜드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실제 업무 효율성, 납품 안정성, 유지보수, 가격 경쟁력, 장기 사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며 “포유디지탈은 국내 제조·공급 경험과 서비스 대응력을 바탕으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유디지탈은 서울시교육청 등 공공·교육기관 공급을 시작으로 전국 교육청, 학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시장으로 울트라 시리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공공·교육 시장에서는 AI 기반 업무 환경, 디지털 교과서, 스마트교육, 클라우드 행정 시스템 등이 확대되면서 노트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유디지탈은 이 흐름에 맞춰 초경량 AI 노트북 제품군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사양의 라인업도 추가 검토하고 있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그동안 포유디지탈은 태블릿PC와 교육용 IT 기기 시장에서 축적한 개발·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며 “이번 16인치 1.2kg급 AI 초경량 노트북 울트라 시리즈는 포유디지탈이 노트북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포유디지탈은 합리적인 가격, 빠른 서비스, 공공기관 맞춤형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며 “서울시교육청 등 공공·교육기관 공급을 계기로 전국 공공 노트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