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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트 APEC’ 시대…경주시 “내년 국비 지원 159개 사업, 1조원 건의...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20억 원) △배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억 원) △국립 APEC기념 공공외교센터 설립(150억 원) △APEC...

‘포스트 APEC’ 시대…경주시 “내년 국비 지원 159개 사업, 1조원 건의...
APEC 성과를 성장자산으로 발전
APEC기념 외교센터 등 신규 건의
10일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내년도 국비지원 건의사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청경북 경주시는 내년도 국비 지원과 관련해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APEC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핵심 역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20억 원) △배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억 원) △국립 APEC기념 공공외교센터 설립(150억 원) △APEC 기념 보문관광단지 랜드마크 조성(10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대릉원 일원 발굴·정비(84억 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경주분관 건립(167억 원)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사업(142억 원)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30억 원) △형산강 하천정비사업(1,6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해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APEC 이후 경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국가사업과 연계해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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