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대표 재선임…ESG·평가보상위원회 신설

이와 함께 포항 LFP 양극재 공장 신설과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개조를 통해 ESS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대표 재선임…ESG·평가보상위원회 신설

▲ 포스코퓨처엠이 26일 포항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된 엄기천 사장이 주총에서 참석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 포스코퓨처엠이 26일 포항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된 엄기천 사장이 주총에서 참석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재선임과 이사회 전문위원회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엄기천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인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규 선임됐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엄기천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에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올해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0월과 이달 글로벌 자동차사와 총 1조7000억원 규모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요 대응을 위해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과 새만금 구형흑연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 기술개발 협약 및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와 함께 포항 LFP 양극재 공장 신설과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개조를 통해 ESS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두 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며 ESG 전략 검토와 경영진 성과 평가·보상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