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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상공회의소 관세청 차장 방문 회장단 간담회 가져

이강선 평택상의 회장은 "평택은 중부권의 전자·반도체 중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관련 업체가 반도체 산업과 소비재 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중동사태로...

평택상공회의소 관세청 차장 방문 회장단 간담회 가져

평택상의가 회장단 간담회가 지난 25일 진행됐다. <평택상공회의소 제공>

평택상공회의소가 지난 25일 관세청 이종욱 차장과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중동사태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강선 평택상의 회장과 견엄수 온정에프엔비 대표이사, 민경필 사무처장과 이종욱 관세청 차장, 민희 평택세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중동사태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정 등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관세 행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강선 평택상의 회장은 “평택은 중부권의 전자·반도체 중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관련 업체가 반도체 산업과 소비재 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중동사태로 기업들이 수출 제품 선적과 원자재 수입 등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관세청의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특히 중동사태로 발생한 운임비 상승과 관련해 과세 가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중동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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