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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도시기본계획 승인…반도체산업 확장 브레인시티산업단지 주목

동부권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서부권은 평택항과 물류·수소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거점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광역교통망과 순환형 도로망 구축도 함께...

평택도시기본계획 승인…반도체산업 확장 브레인시티산업단지 주목

경기 평택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 최종승인을 받으면서 반도체 중심 산업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가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시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2040년 평택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고 계획인구 105만 4000명을 확정했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도시공간 구조와 산업, 교통,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승인 이후 산업단지와 기반시설 개발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계획은 반도체와 항만·물류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동부권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서부권은 평택항과 물류·수소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거점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광역교통망과 순환형 도로망 구축도 함께 반영돼 산업시설 입지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같은 산업중심 도시성장구조 속에서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배후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산업·연구·의료·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와 연구개발 기능을 기반으로 산업클러스터 형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카이스트 AI 반도체캠퍼스 유치와 산업시설 용지공급이 진행되면서 반도체 관련제조·연구기업들의 입지검토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단지와 연구시설, 교통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반도체산업 확장과 도시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평택지역 특성상 산업시설 용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 으로 보고 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이러한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기업입지 대안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한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의 분양일정과 산업시설 용지, 입주 가능 업종 등 세부사항은 ㈜새날이 운영하는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지니스코리아 정민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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