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전시 기획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평창 미술 인프라 확충 기대감 고조
(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평창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창문화예술관 2층에서 '평창 작은미술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
이번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을 조성하거나 전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올해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는 전국 16개 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평창관광문화재단을 포함한 5곳이 선정됐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2026년 초대전 4건, 기획전 2건을 비롯해 작가와의 대화, 주민 참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평창 남부권 미술 분야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전시 기획으로, 평창 작은미술관이 그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올해 작은미술관 공모 외에도 강원문화재단의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예술의전당의 'SAC ON SCREEN', 강원문화재단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 등 4건의 문화예술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자체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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