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대표 박할람)가 정부지원사업 평가 구조와 심사 관점을 분석한 신간 '심사위원의 머릿속까지 읽는 정부지원사업 합격 비책 7가지'를 지난 28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는 창업자와 실무자가 평가표, 사업계획서, 발표, 질의응답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형 가이드북이다. 펀딩인사이더는 정부지원사업의 합격 여부가 단순히 아이템의 우수성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이 어떤 기준으로 사업성을 판단하고 점수를 부여하는지 이해한 뒤 그 기준에 맞춰 제안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자인 박할람 대표는 정부·기관 지원사업 심사위원으로 12회 참여하고, 관련 강의를 21회 진행한 경험과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등 100회 이상의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집필했다.
또한 해외 크라우드펀딩과 글로벌 브랜딩 분야에서 다수의 교육·세미나를 진행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창업자와 실무자가 실제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대응 전략을 정리했다.
책에는 ▲심사위원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읽는 방법 ▲평가표를 기반으로 한 합격 구조 설계 ▲시장·매출·고용·수출 등 정량지표 구성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질의응답 대응 전략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점 요인과 리스크 점검 방법 등이 담겼다. 특히 처음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는 기업은 물론, 기존 탈락 경험을 바탕으로 재도전을 준비하는 기업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히 좋은 아이템을 보유했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 기준에 맞춰 사업의 논리와 실행계획을 어떻게 구조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책이 창업자와 실무자들이 심사위원의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인디고고, 마쿠아케 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52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축적한 글로벌 시장 검증, 현지화 콘텐츠 기획, 마케팅 운영, 후원자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자와 스타트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자원이 부족한 초기 기업에게는 정부지원사업이 중요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펀딩인사이더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청년과 스타트업에게 이번 책을 무료로 제공해, 재능기부의 의미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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