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플마인 제공
슈퍼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기업 퍼플마인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Y교육박람회 2026’의 AI 부스에 참가해 자사가 운영 중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기반 이동형 광고 서비스를 알렸다.
14일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시작된 이번 박람회는 ‘AI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전국 30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퍼플마인은 이번 행사 야외부스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전시하며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강한 존재감을 가진 사이버트럭을 전시함으로써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동형 광고를 자연스럽게 알리면서도 AI·로봇·테크 기반 박람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퍼플마인의 이번 사이버트럭 전시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로봇박람회, 테크 전시회, 기업 프로모션,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그 자체로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활용성이 높은 모빌리티 기반 광고 솔루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사이버트럭 특유의 희소성과 화제성을 기반으로 높은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어 현장 홍보와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퍼플마인이 운영 중인 사이버트럭 이동형 광고는 기존 정적인 옥외광고의 한계를 넘어 도심을 이동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차량 래핑, 카퍼레이드, 이벤트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가능하며, 실제로 아파트 단지 캠페인, 패션 화보 촬영, K-POP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고 상담부터 디자인, 래핑, 운행, 결과 리포트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제공해 광고 목적에 맞춘 맞춤형 캠페인 진행도 가능하다.
퍼플마인 관계자는 “사이버트럭은 등장 자체만으로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징적인 모빌리티 콘텐츠”라며 “이번 Y교육박람회 참가를 통해 미래 산업과 교육, 기술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이동형 광고 플랫폼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로봇박람회, IT 전시회,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트럭 기반 전시·광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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