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틸레인(대표 김진)은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4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1~2024년) 매출 성장률과 연평균 성장률을 바탕으로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지표다.
퍼틸레인은 디지털 광고 대행사로 출발해 브랜드 전략과 IMC,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그룹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회사 측은 최근 수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광고 취급액은 2020년 600억원 수준에서 2024년 1845억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퍼틸레인은 삼성전자, 블리자드, 엔씨, 신한은행, 고려은단 등과 협업하며 게임, 커머스, 금융, 뷰티 분야 캠페인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 블루오렌지를 통해 미디어 운영과 퍼포먼스 최적화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솔루션 기반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솔루션 ‘AI-Ming’을 중심으로 리서치,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마케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틸레인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브랜드와 퍼포먼스를 통합한 마케팅 구조와 글로벌 캠페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AI 기반 마케팅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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