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하고 있는 ‘향로산(香爐山)’은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아주아주 먼 옛날, 집이 가난해서 제사상에 향하나 제대로 피울 수 없던 효자가 있었다. 그는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조상님, 그저 마음만 올립니다”라고 빌었는데 다음 날 새벽 유난히 짙은 안개가 산 전체를 감싸며 피어올랐단다. 이걸 본 마을 어르신들은 효심에 감복
[팔도 핫플-전북 무주 향로산] 일상 탈출 … 초록에 안기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하고 있는 ‘향로산(香爐山)’은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아주아주 먼 옛날, 집이 가난해서 제사상에 향하나 제대로 피울 수 없던 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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