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임진각에서 개최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안내 포스터. 파주시 제공.
경기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파주시민을 비롯해 파주지역 직장인과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성가수와 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 가수 및 회원증 보유자, 음반 발매자, 방송 출연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10월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는 초대가수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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