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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 실시

파주소방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 실시

파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 실시(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심정지 등 일초를 다투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펌뷸런스 대원과 뒤이어 도착하는 구급대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환자 소생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3일간 하루 약 60여 명씩 참여한 가운데 구급전문교육사인 이경호 소방위, 강동혁·손대영 소방장 등 전문 교관진의 지도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가정해 ▲선·후착 상황별 팀 시뮬레이션 ▲초기 환자 평가 및 상황 전파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임무 교대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는 현장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매끄러운 팀워크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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