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는 연례 콘퍼런스인 ‘FDI 심포지움 2026(FDI)’를 열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조규곤 파수AI 대표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FDI'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파수AI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파수AI(舊 파수)는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FDI 심포지움 2026(FDI)’를 열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기관의 정보기술(IT) 관련 책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FDI는 ‘지속가능한 AI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파수AI는 키노트와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AI 전환(AX) 실행을 위해 고객이 적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접근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파수AI의 AX 컨설팅 서비스인 ‘FAAX’ 등 신규 솔루션 등도 최초 공개했다.
이달 말 새롭게 출범 예정인 미국법인 심볼로직의 초대 최고경영자(CEO)를 맡을 롭 마라노와 론 아덴 부사장도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들의 AX·AI 보안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또 파수AI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자회사인 스패로우도 장일수 대표가 직접 나서 시큐어 코딩 에이전트인 ‘스패로우 AI’를 소개했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이번 FDI 를 시작으로 AX를 위한 AI 플랫폼, 에이전틱 AI, 거버넌스 솔루션·컨설팅 등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하면서 국내외 고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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