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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신제품 라인업 공개

'저당 말차 케이크', '저당 카카오 케이크' 등은 당 함량을 낮추는 대신 풍미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0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한 식재료와 영양...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신제품 라인업 공개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파란라벨은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베이커리를 표방하며 지난해 2월 론칭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호두·귀리·흑보리 등 원물을 활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흑보리를 활용한 사워도우 발효 공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풍미와 식감을 보완하는 동시에 영양 요소를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흑보리 깜빠뉴’,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 ‘저당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저당 및 식이섬유 콘셉트 제품도 추가됐다. ‘호두 호밀 사워도우’, ‘오트그레인 깜빠뉴’ 등은 당 함량을 낮추거나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점을 내세웠다.

케이크 제품군도 확대됐다. ‘저당 말차 케이크’, ‘저당 카카오 케이크’ 등은 당 함량을 낮추는 대신 풍미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0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한 식재료와 영양 설계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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