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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팅크웨어, 1분기 영업손실 46억… 전년比 적자전환

팅크웨어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IT·웨어러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모빌리티·드론 분야의 다수 IP 수익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며 "현재...

팅크웨어, 1분기 영업손실 46억… 전년比 적자전환

팅크웨어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6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순손실 13억원 대비 적자 폭이 200.5% 확대됐다.

팅크웨어 CI.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BMW 글로벌과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캠류·스마트 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전장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팅크웨어는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샤오미 제품 온라인 유통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운영, 해외 디지털트윈 사업 등 미래 성장 사업도 적극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팅크웨어는 전 세계 5대 주요 특허청에 출원한 2765건의 지식재산권(IP)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제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IT·웨어러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모빌리티·드론 분야의 다수 IP 수익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며 “현재 소송 전문 로펌 및 IP 전문 투자기관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권리 보호 및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고 해당 사업은 중장기적인 핵심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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