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2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화갤러리아는 전장보다 29.96% 오른 3천3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배구조 개편 및 신설법인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화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로 돌아서 2.34% 상승한 13만1천1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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