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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 '19만 전자' 탈환하며 급등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며 '19만 전자'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9% 상승한 19만 2천700원에...

[특징주]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 '19만 전자' 탈환하며 급등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며 ‘19만 전자’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9% 상승한 19만 2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동반 오름세도 뚜렷하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역시 2.28% 오른 89만 6천원에 거래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527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4억 원과 157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진한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69억 원, 86억 원 규모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62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내일 공개될 삼성전자의 성적표가 향후 반도체 업황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서영 기자 d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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