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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삼성전자, 하락세에 17만원 '붕괴'…2월 11일 이후 처음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 약세는 격화하는 중동 전쟁과 구글의 터보퀀트, 미국 반도체 보안법 이슈 등으로... 8%), 샌디스크(-7.0%)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징주] 삼성전자, 하락세에 17만원 '붕괴'…2월 11일 이후 처음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삼성전자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침체에 빠지며 17만 원선도 무너졌다.

31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800원(3.29%) 하락한 1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한때 2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17만 원을 밑돌며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 약세는 격화하는 중동 전쟁과 구글의 터보퀀트, 미국 반도체 보안법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 상승 부담 완화에도 WTI 유가 100달러 상회, 원/달러 환율 1510원대 돌파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진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터보퀀트 노이즈 잔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PC 등 세트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마이크론(-9.8%), 샌디스크(-7.0%)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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