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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삼성전자, 1% 올라 '19만전자' 회복…하이닉스는 1.8%↑(종합)

SK하이닉스도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이다 1.81% 오른 95만5천원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장 마감 후 깜짝 호실적을 내놓은 오라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8.7% 급등한...

[특징주] 삼성전자, 1% 올라 '19만전자' 회복…하이닉스는 1.8%↑(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가 11일 '19만 전자'를 회복한 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 오른 19만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2.71% 오른 19만3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19만4천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2시 전후부터 상승분을 급격히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이다 1.81% 오른 95만5천원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장 마감 후 깜짝 호실적을 내놓은 오라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8.7% 급등한 영향으로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오후 들어 차익매물이 대거 쏟아져나온 영향일 수 있어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천85억원과 2천53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7천817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천507억원과 38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천98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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