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챗 지피티
반도체 패키징 회사 엠케이전자가 8일 오전 24%대 급등 중이다.
이달 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엠케이전자의 지분을 취득했고, 2월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관련주가 상승세를 탄 게 기업 흐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엠케이전자는 전일대비 4000원(24.62%) 뛴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1982년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전기전자, 전장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이달 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회사의 지분을 5.41%에서 7.07%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지분 보유목적에 대해선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132억6000만달러보다 74.9% 증가했다.
수출은 703억7000만달러로 전월(655억1000만달러)보다 7.4% 증가했는 데, 특히 반도체 수출총액만 252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57.9% 급증한 수준이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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