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NAVER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인수 기대에 강세다.
14일 오전 11시44분 현재 NAVER는 전장 대비 5.46% 오른 21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 매각 주관사인 JP모간은 최근 국내외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재무 성과, 투자 매력도 등을 담은 티저레터를 배포했다.
NAVER를 비롯해 우버,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국내 사모펀드(PEF) 일부 등이 티저레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아한형제들은 2011년 김봉진 전 의장이 설립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이다.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지난 2019년 지분 88%를 36억 유로(약 4조8000억원)에 사들였다.
현재 우아한형제들의 지분 99.98%를 딜리버리히어로와 우아한형제들이 싱가포르에 세운 합작법인이 보유 중이다. DH가 기대하는 우아한형제들 몸값은 약 8조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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