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출범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더욱 강화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2008년부터 이어온 차량나눔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에 승용차와 승합차, 전기차 등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661대를 기증했다. 금액으로는 약 200억원 규모다. 2012년부터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도 매년 약 300개씩 지원해 지난해까지 40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웃사랑 성금 기탁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 등에 총 164억원을 기부했으며 대전·충남지역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이동 약자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산불과 수해 등 국가 재난 발생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지난해 약 3000명이 벽화 그리기, 스포츠 재능기부, 해양 환경 정화 등에 참여해 2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후원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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