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뿐인 사장님대출’과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 대출’ 등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는 포용금융 로드맵의 일환으로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금융 지원은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밀착형 상품인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은 올해 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공급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무담보·무보증 지원하며 영업점장 전결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심사한다. 청년, 창업자, 매출 감소 사업장 등에는 0.3%p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해 연 4%대 중반 금리로 자금을 공급한다. 대출 후 1년간 성실하게 상환하면 납부 이자의 10%를 돌려주는 이자 캐시백과 가전제품 할인 쿠폰 등 비금융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 대출’은 지원 규모를 3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크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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