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특집]하나은행, 금융 취약계층 ‘신용 족쇠’ 풀어 경제적 재기 실질적 도움

하나은행은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최근 소각했다.

[특집]하나은행, 금융 취약계층 ‘신용 족쇠’ 풀어 경제적 재기 실질적 도움

하나은행은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최근 소각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최근 소각했다.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 조치는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조속한 구제가 필요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거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5738명(9215계좌)이 혜택을 받아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총 1343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이 완전히 소멸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 1만5105계좌)에 대한 소각을 단행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고령층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용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는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해 금융 양극화 해소, 금융 자립 지원, 포용 인프라 확충 등 금융 공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포용금융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