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집]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고용 취약계층 잇는 ‘일자리 지원’ 시동
펼치기/접기
구글 검색 선호 매체로 추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인턴십 출발 행사를 열고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 위한 희망 디딤돌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해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하며 그룹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턴 참가자 230명 중 17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해 운영된다. 선정된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인턴 3개월간 월 23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며 향후 정규직 전환 시 2개월분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 청년에 더해 사회 진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결혼이민여성까지 범위를 넓혔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월 30만 원 한도의 맞춤형 성장 지원금과 함께 자녀 교육비, 자기계발 지원금 등이 지급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