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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구재단, 지역 딥테크 혁신생태계 조성 투자로드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6월 16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바이원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구재단, 지역 딥테크 혁신생태계 조성 투자로드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6월 16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바이원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6월 10일 부산 글로벌테크비즈센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기존 개별 특구 단위로 진행되던 지원 방식을 넘어 강소특구와 광역특구를 연계해 이뤄진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전국 4극(동남·중부·대경·호남권) 기반 딥테크 혁신생태계 조성할 계획이다.

초기창업 단계를 거쳐 시장검증 및 시제품 등을 출시한 권역별 유망 딥테크 기업 10개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1부는 참여기업들의 펀드를 알아가기 위한 연구개발특구펀드 및 지역특화·국가전략기술 펀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2부는 권역별 전략 및 특화산업에 맞는 주목적 펀드 운용사와, 사전 매칭된 권역별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이 1대1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정희권 이사장은 "지역 딥테크 기업이 규모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유망기업과 투자자, 앵커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자생적인 지역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해 특구가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혁신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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