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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연설 앞두고 ‘19만전자·90만닉스’ 회복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9%(19만900원), 0.78%(90만원) 올라 19만전자와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란과의 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이틀째 상승을 이어간...

트럼프 연설 앞두고 ‘19만전자·90만닉스’ 회복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4.67포인트(1.20%) 오른 5544.2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2.99포인트(1.33%) 상승한 5551.69에 출발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9%(19만900원), 0.78%(90만원) 올라 19만전자와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란과의 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이틀째 상승을 이어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72%, 1.16%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주인 샌디스크(9.03%), 마이크론(8.88%), AMD(3.33%)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82%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전쟁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종전 기대감 속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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